kt 안현민, 폰세 제치고 7월 MVP 선정...'7월 타율 2위·장타율·출루율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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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거포' 안현민(22·kt wiz)이 KBO리그 7월 월간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
KBO는 11일 "안현민이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7월 월간 MVP로 선정됐다"며 "kt 선수로는 2023년 8월 윌리암 쿠에바스 이후 약 2년 만이고, kt 야수로는 2020년 6월 멜 로하스 주니어 이후 5년 1개월 만"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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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민 안타. 사진[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1/maniareport/20250811203715996sobl.jpg)
KBO는 11일 "안현민이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7월 월간 MVP로 선정됐다"며 "kt 선수로는 2023년 8월 윌리암 쿠에바스 이후 약 2년 만이고, kt 야수로는 2020년 6월 멜 로하스 주니어 이후 5년 1개월 만"이라고 발표했다.
안현민은 기자단 투표에서 35표 중 24표(68.6%), 팬 투표에서 44만7천304표 중 3만2천578표(7.3%)를 얻어 총점 37.93점을 기록했다. 한화 이글스 투수 코디 폰세(기자단 5표, 팬 투표 24만3천379표, 총점 34.35점)를 제치고 수상했다.
안현민은 7월 한 달 동안 타율 0.441(68타수 30안타)로 2위, 장타율 0.706과 출루율 0.551로 각각 1위를 기록했다. 홈런 5개(공동 4위), 타점 14개(공동 9위)를 올리며 kt 타선의 핵심 역할을 담당했다.
올 시즌 안현민은 타율(0.348), 출루율(0.457), 장타율(0.619) 모두 1위를 달리며 폰세와 정규시즌 MVP 경쟁을 벌이고 있다. 폰세는 다승(14승), 평균자책점(1.69), 탈삼진(193개), 승률(100%) 선두를 기록 중이다.
폰세가 3·4월 MVP를 수상한 데 이어 안현민이 7월 수상자가 됐다. 안현민은 신인왕 경쟁에서도 LG 송승기에 앞서 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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