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관리원, 건축물 해제계획서 작성 맞춤형 상담

강민중 2025. 8. 11. 20:2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1일부터 상담 창구 마련 1:1 맞춤 상담
국토안전관리원(이하 관리원)은 11일부터 건축물 해체계획서 작성과 관련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해체계획서는 건축물을 해체(철거)할 때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리자 또는 기술자가 작성해 허가권자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 서류다.

관리원은 지난해 안내 영상, 검토 매뉴얼, 사례집, 상담 챗봇 등 해체계획서 작성을 돕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쳐왔다. 하지만 현업에서 참고할 수 있는 구체적인 작성 사례가 부족해 작성자들이 어려움을 겪는 실정이다. 전문 상담 창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이에 관리원은 진주시의 관리원 본사 3층에 건축물 해체계획서 작성과 관련한 1:1 맞춤형 상담 창구를 마련하기로 했다. 상담 창구에서는 공사 현장 여건 등을 감안한 계획서 작성 방법, 구체적인 작성 사례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관계자들의 업무 부담 해소와 해체계획서 작성 수준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1:1 상담은 11일부터 '카카오톡 예약하기' 또는 '해체안전365' 카카오톡 채널(https://pf.kakao.com/_LHUHG)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강민중기자 jung@gnnews.co.kr
 

Copyright © 경남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