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 함은정 "결혼 생각? 마흔 살 안에 하는 게 목표" [RE:뷰]

하수나 2025. 8. 1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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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함은정이 결혼에 대한 질문에 나이 마흔 안에 결혼을 하는 게 목표라고 털어놨다.

영상에선 류진이 드라마 '속아도 꿈결'에서 호흡을 맞췄던 박탐희, 함은정과 만나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함은정은 류진의 첫인상에 대한 질문에 "그때는 실장님 분위기였다. 'TV에서 보던 분이다' 이런 느낌이었다. 박탐희 언니도 저는 되게 도도하게 봤다"라고 첫인상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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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함은정이 결혼에 대한 질문에 나이 마흔 안에 결혼을 하는 게 목표라고 털어놨다. 

11일 온라인 채널 ‘가장(멋진)류진’에선 ‘와이프 허락받고 전처 만나고 왔습니다 (박탐희, 함은정) | 가장(멋진)류진’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류진이 드라마 ‘속아도 꿈결’에서 호흡을 맞췄던 박탐희, 함은정과 만나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류진은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에 대해 “나는 당시 드라마에서 은정이도 처음 봤고 탐이도 처음 봤다. 1순위 작품으로 남은 게 ‘속아도 꿈결’이다. 작품도 작품이지만 그 드라마를 통해 너무 좋은 사람들을 만났다”라고 털어놨다. 

류진은 박탐희에 대해 “둘이 부부로 나왔었지 않나. 진짜 사업하느라 바쁜 와중에도 장난이 아니더라. 대사도 나의 한 3배, 4배는 됐다. 그거를 하는 모습보고 감독님과 칭찬을 하기 시작했다”라고 떠올렸다. 

또한 함은정에 대해서는 “내가 촬영하다가 장난하는 것을 좋아한다. 근데 (대기실에서)은정이가 연기하는 것을 보면 내가 긴장이 바짝 되더라. 박준금 누나까지 NG 내나 안 내나 쳐다보고 있는 분위기였다. 그런 모습을 보고 ‘은정이 얘도 연기에 진심이구나’ 생각했다”라고 떠올렸다. 

이어 함은정은 류진의 첫인상에 대한 질문에 “그때는 실장님 분위기였다. ‘TV에서 보던 분이다’ 이런 느낌이었다. 박탐희 언니도 저는 되게 도도하게 봤다”라고 첫인상을 떠올렸다. 

또한 함은정이 출연했던 예능 ‘우리 결혼했어요’에 대한 화제가 나온 가운데 류진은 “실제 결혼 생각은 없나?”라고 물었다. 이에 함은정은 “있다, 저 지금 서른여덟인데..."라며 "마흔 안에 하는 게 목표다”라고 밝혔다. 이어 류진은 “엄마 역할도 해주고 아빠 역할도 해주는 사람 만났으면 좋겠다”라고 말했고 함은정은 “(그런 사람)너무 좋다”라고 화답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가장(멋진)류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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