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조국 사면 결정, 내란의힘 쫄았다…찌질이 삼형제 겁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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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은 11일 조국 전 대표에 대한 정부의 광복절 특별사면을 비판한 국민의힘을 향해 "겁먹은 개가 더 시끄럽게 짖는 법"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윤 수석대변인은 "격하게 쫄아버린 내란의힘 찌질이 삼 형제의 마음, 충분히 이해한다"며 "검찰독재정권 조기종식을 위해 맨 앞에서 싸웠고, 총선 1년 만에 국민과 개혁세력과 함께 기어이 윤건희를 무너뜨린 조국 전 대표의 재등판은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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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16일 조국 전 대표가 경기도 의왕 서울구치소 앞에서 수감되기 전 지지자들을 향해 주먹을 쥐어보이고 있다. [연합]](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1/ned/20250811201638829apun.jpg)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조국혁신당은 11일 조국 전 대표에 대한 정부의 광복절 특별사면을 비판한 국민의힘을 향해 “겁먹은 개가 더 시끄럽게 짖는 법”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김문수·장동혁 당대표 후보를 “내란의힘 쫄보 삼형제”라 비판하기도 했다.
윤재관 조국혁신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조국 전 대표의 사면·복권이 결정되자 ‘내란의힘’이 집단으로 쫀 것이 확실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송 위원장과 김·장 후보가 앞서 밝힌 비판에 대해선 “겁먹은 멍멍이 소리를 집단으로 내뱉었다”고 했다.
윤 수석대변인은 “격하게 쫄아버린 내란의힘 찌질이 삼 형제의 마음, 충분히 이해한다”며 “검찰독재정권 조기종식을 위해 맨 앞에서 싸웠고, 총선 1년 만에 국민과 개혁세력과 함께 기어이 윤건희를 무너뜨린 조국 전 대표의 재등판은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지은 죄가 많아 잔뜩 겁먹는 것은 당연하다”며 “그들이 오늘 입에 올린 시궁창, 몰락 같은 말은 누구도 아닌 자신들의 처지를 고백하는 것이었다”고 했다.
윤 수석대변인은 송 위원장과 김·장 후보에게 “당 상왕(上王) 전한길이 아무 말이나 짖으라고 시켰나”라며 “아니면 친길 적자 경쟁에 눈이 멀어 전한길이 좋아할 말로 골라 떠들었나”라고 하기도 했다.
이어 “지금 내란세력은 뿌리째 뽑히고 있다. 앞으로 내란의힘은 강제 해산되거나 파산정당이 될 것”이라며 “쫄았으면 솔직히 쫄았다고 말하고 앞으로 정신 차리고 살겠으니 살려달라 차라리 애원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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