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게 뜨더니 골문 안으로 '뚝'…만화 찢고 나온 '독수리 슛'

홍지용 기자 2025. 8. 11. 20:1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앙선 부근에서 대구 세징야가 때린 슛.

높게 솟구치더니, 그대로 골문 안으로 '뚝' 떨어집니다.

당황한 골키퍼는 뒷걸음을 치다 넘어지고 말았는데요.

축구 만화를 찢고 나온 것 같은 이른바 '독수리 슛'이었습니다.

이틀 뒤엔 대전의 주민규도 비슷한 슛을 시도했습니다.

골키퍼를 넘긴 것까진 좋았는데, 공이 골대를 맞고 나갑니다.

지난 주말 K리그에서는 이런 장거리슛이 여러 번 나왔는데요.

공이 언제, 어디에 있든 골키퍼는 마음을 놓을 수가 없겠네요.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