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80주년,‘일본에서 기록한 조선인 강제동원 흔적들’

김진홍 기자 2025. 8. 1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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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0주년을 앞두고 11일 대구 계명대학교 대명캠퍼스 극재미술관에서 일본에 남아있는 일제강점기 조선인 강제동원의 흔적을 기록한 사진전이 열렸다.

지역의 사진 작가 5명이 참여한 이번 전시는 최근 갱도 입구가 발견돼 한일 양국의 관심을 받고 있는 야마구치현 조세이 해저 탄광과 지난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돼 논란이 됐던 니가타현 사도광산 등 조선인 강제동원의 현장 60여 곳을 직접 답사해 기록한 사진 70여 점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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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우, 박창모, 우동윤, 장용근, 최덕순 등 사진기록연구소 작가 5명 참여.
일본 전역에 흩어져 조선인 강제동원 현장 60여곳 기록.
니가타현 사도광산
광복 80주년을 앞두고 11일 대구 계명대학교 대명캠퍼스 극재미술관에서 일본에 남아있는 일제강점기 조선인 강제동원의 흔적을 기록한 사진전이 열렸다. 지역의 사진 작가 5명이 참여한 이번 전시는 최근 갱도 입구가 발견돼 한일 양국의 관심을 받고 있는 야마구치현 조세이 해저 탄광과 지난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돼 논란이 됐던 니가타현 사도광산 등 조선인 강제동원의 현장 60여 곳을 직접 답사해 기록한 사진 70여 점을 선보이고 있다.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일본 오키나와에 세워진 조선인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넋을 기리는 위령비인 '한의 비'를 제작한 조각가 긴조 미노루씨 모습. '한의 비'는 일본 시민단체의 모금을 통해 건립됐다.
일제강점기 조선인 강제동원의 흔적들.
남겨진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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