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K] ‘차명 거래 의혹’ 이춘석…전북 정치권 파문 확산

KBS 지역국 2025. 8. 1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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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 [앵커]

이슈K 시간입니다.

이춘석 의원의 '주식 차명 거래 의혹' 파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춘석 의원 스스로 탈당하고 국회 법사위원장 직도 내려놨지만 민주당이 제명 조치를 내리는등 후폭풍이 거셉니다.

전북 정치권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이경한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공동대표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이춘석 의원이 민주당에서 제명이 됐고요.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죠.

도민들의 충격도 작지 않은데, 지역 정치권, 어떤 입장입니까?

[앵커]

전북 출신으로는 처음 국회 법사위원장이라는 요직을 맡아 기대가 컸는데요.

그만큼 실망도 큽니다.

무엇보다 지역 현안 추진에 차질이 불가피할 것이란 전망도 나옵니다.

[앵커]

도덕적인 문제를 떠나 현재 특검 요구까지 나오는 부분은 바로 차명 거래에 따른 법 위반과 이해충돌입니다.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회 경제2분과장을 맡았기 때문인데,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앵커]

지방선거가 1년도 남지 않았습니다.

이 의원 처분 결과에 따라 보궐 선거를 치를 수 있단 얘기도 나오는데요,

또 민주당이 이 의원 제명에 이어 지역구인 '익산 갑'을 사고 지구당으로 지정하기도 했죠.

이른 감이 있긴 하지만 지방선거에 미칠 영향, 어떻게 보십니까?

[앵커]

4선 중진 의원의 불명예 퇴진으로 민주당은 기강 해이 논란과 도덕성 타격이라는 부담을 안게 됐죠.

전북 정치권,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어떠한 자정노력을 해야할까요?

[앵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영상편집:한동엽/글·구성:진경은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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