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진흥공단,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참가자 모집… 12월 7일까지 접수

이규원 기자 2025. 8. 11.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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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이 체육 분야 공공데이터 활용을 장려하기 위한 경진대회를 연다.

공단은 11일, 체육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인 서비스 및 지식 재산 창출을 독려하고자 '2025년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공공데이터 포털'과 '문화 빅데이터 플랫폼'에서 공단이 제공하는 데이터를 활용한 웹·앱 서비스 개발, 논문, 특허 등의 지식 재산 분야의 다양한 성과를 모집하며,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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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데이터·민간 활용 촉진…12월 7일까지 국민 누구나 참여
체육시설 강좌정보 등 무료 개방…최대 200만원 상금

(MHN 이주환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체육 분야 공공데이터 활용을 장려하기 위한 경진대회를 연다.

공단은 11일, 체육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인 서비스 및 지식 재산 창출을 독려하고자 '2025년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공공데이터 포털'과 '문화 빅데이터 플랫폼'에서 공단이 제공하는 데이터를 활용한 웹·앱 서비스 개발, 논문, 특허 등의 지식 재산 분야의 다양한 성과를 모집하며,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사례보고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되며, 접수 마감일은 오는 12월 7일이다.

대회 기간 동안에는 민간 수요가 높았던 '공공 체육시설 강좌 정보' 약 5만 건이 무료로 개방된다. 이 데이터는 지난해 말 정부 지원으로 공개된 자료로, 참가자들이 실질적인 서비스와 연구를 개발하는 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수상자에게는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상과 함께 최대 2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공단은 현재 인공지능(AI) 학습에 적합한 215종의 고품질 데이터도 민간에 공개 중이며, 이번 대회를 통해 체육 분야 공공데이터가 현장 적용이 가능한 서비스와 연구로 확대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공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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