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초로기 치매환자 일자리 지원 토론회 개최

김다인 기자 2025. 8. 11.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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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와 인천광역치매센터는 오는 14일 인천성모병원에서 '경증 초로기 치매환자 일자리 지원방안 정책제안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초로기 치매 환자의 일자리 유지, 사회참여 확대, 인식 개선을 주제로 열리며 유애정 국민건강보험공단 통합돌봄연구센터장이 좌장을 맡는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초로기 치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치매와 공존할 수 있는 포용적 사회를 만드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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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4일 인천성모병원서… 고용 유지·사회참여 확대 방안 집중 논의
오는 14일 카톨릭대학교인천성모병원마리아 홀에서 '경증초로기 치매환자 일자리 지원방안 정책제안 토론회'가 열린다.

인천시와 인천광역치매센터는 오는 14일 인천성모병원에서 '경증 초로기 치매환자 일자리 지원방안 정책제안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초로기 치매 환자의 일자리 유지, 사회참여 확대, 인식 개선을 주제로 열리며 유애정 국민건강보험공단 통합돌봄연구센터장이 좌장을 맡는다.

초로기 치매 가족인 조기현 돌봄 커뮤니티 'N인분' 대표가 발제를 맡고, 일본 넷츠 토요타에서 근무 중인 치매 당사자 탄노 토모후미 씨가 실제 사례를 소개한다. 중앙치매센터, 일본 연구진, 함께일하는재단, 시 관계자 등도 참석해 고용 유지와 사회 복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참석을 원하는 시민은 인천광역치매센터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하면 된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초로기 치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치매와 공존할 수 있는 포용적 사회를 만드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다인 기자 d00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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