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영국 외교장관과 통화…우크라 정세 등 의견 교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11일 데이비드 라미 영국 외교 장관과 취임 인사를 겸한 첫 전화 통화를 갖고 양국 간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 방안과 국제 및 지역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두 장관은 한반도 및 우크라이나 등 지역 정세에 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고, 가까운 시일 내 직접 만나 양국 우호 협력 관계 강화 방안에 대해 보다 심도 있게 논의하기로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현 외교부 장관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1/yonhap/20250811193714006koxh.jpg)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은 11일 데이비드 라미 영국 외교 장관과 취임 인사를 겸한 첫 전화 통화를 갖고 양국 간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 방안과 국제 및 지역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두 장관은 한국의 신정부 출범 직후부터 양국 간 고위급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점을 평가했다.
라미 장관은 교역, 방산, 기후변화 대응 등 주요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을 보다 심화하기 위해 긴밀히 소통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조 장관은 특히 한영 자유무역협정(FTA) 개선 협상 등 경제 협력 및 인공지능(AI) 등 과학기술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 증진을 기대한다면서 신정부의 대외 정책에 대한 영국 측의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두 장관은 한반도 및 우크라이나 등 지역 정세에 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고, 가까운 시일 내 직접 만나 양국 우호 협력 관계 강화 방안에 대해 보다 심도 있게 논의하기로 했다.
jk@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K열풍 무색한 시민의식…관악산 웅덩이 '라면국물·쓰레기' 몸살 | 연합뉴스
- '김창민 감독 상해치사' 피의자 2명, 반년 만에 결국 구속(종합) | 연합뉴스
- GD가 입은 티셔츠에 '흑인 비하' 문구 논란…소속사 사과 | 연합뉴스
- 울산 전처 살해범, 접근금지 위반 구치소 유치 '고위험 가해자'(종합) | 연합뉴스
- 금목걸이 훔치고 의심 피하려 직접 신고…방문요양보호사 검거 | 연합뉴스
- 오타니도 사람이었다…4년 만에 MLB서 4경기 연속 무안타 | 연합뉴스
- 하차 거부하고 경찰 위협한 50대…차창 깨고 20분 만에 체포 | 연합뉴스
- 소음 불만에 식당 주인 스토킹…이웃집 남성 징역 10개월 | 연합뉴스
- 조카 몸에 불붙여 살해하려 한 50대 구속 기소 | 연합뉴스
- 배우 이재욱, 18일 육군 현역 입대…"전역 후 더 단단해지길"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