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미, 아픈 가정사 고백 "父 연거푸 재혼해, 母 5명..의붓형제도 12명"(원더풀라이프)

최신애 기자 2025. 8. 11.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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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미가 아팠던 가정사를 털어놨다.

11일 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에는 '희극인 이성미 2화 (엄마만 5명. 서러웠던 학창 시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성미는 "(새엄마가) 6학년 때 돌아가셨다. 아버지가 급히 새장가를 드셨다. 아버지가 바빴다"고 밝혔고, 송승환은 "그럼 세 번째 엄마가 생긴 거네?"라며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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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유튜브 채널 '원더풀 라이프' 캡처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이성미가 아팠던 가정사를 털어놨다.

11일 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에는 '희극인 이성미 2화 (엄마만 5명. 서러웠던 학창 시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성미는 "(새엄마가) 6학년 때 돌아가셨다. 아버지가 급히 새장가를 드셨다. 아버지가 바빴다"고 밝혔고, 송승환은 "그럼 세 번째 엄마가 생긴 거네?"라며 깜짝 놀랐다.

이에 이성미는 "그렇다. 그러고도 또 2건이 더 있다. 아버지가 바쁘셨다. 나도 다섯 분 (어머니를) 모시느라고 바빴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이성미는 "아버지가 재혼을 하시면서 (나도) 부산으로 따라 내려갔다. 그때 당시, 아버지가 형편이 안되니까 돈이 많은 부잣집 아줌마와 결혼을 하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아버지가 내려가서 사업도 도와주셨다. 그 집에 형제가 넷이었다. 우리 아버지가 그렇게 애들 많은 집으로 찾아 다녔다. 세 번째도 또 넷, 네 번째도 넷, 줄줄이 사탕이었다"고 전했다.

이성미는 당시에 대해 "그땐 힘든 걸 몰랐다. 어릴 때라 그냥 아버지 따라서 갔다. (형제가) 많아지니까 나는 좋았다. 그런데 살명서 쉽지 않다는 걸 알았다. 그 친구들은 날 받아들일 준비가 안돼있었고, 나는 형제 자매에 대한 개념이 없었어서 거슬렸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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