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연, 신조어 강의 중 '남미새' 처음 접하고 충격 "여자에게도 그런 단어를?"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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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백지연이 MZ세대와의 소통을 꿈꾸는 장년층을 위해 신조어 강의에 나섰다.
영상 속 백지연은 "요즘 MZ세대들이 많이 쓰는 신조어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한다"면서 "이건 비교적 최근 단어다. '느좋'이라는 말을 아나. 부모님들이 모처럼 핫플을 찾아 데려갔는데 아이들이 '느좋'이라고 한다고 생각해보라. 이게 좋다는 거야, 싫다는 거야 싶을 거다. 느좋은 '느낌 좋다'의 줄임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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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백지연이 MZ세대와의 소통을 꿈꾸는 장년층을 위해 신조어 강의에 나섰다.
11일 백지연의 유튜브 채널엔 "아들 딸이 이해안 돼 답답하다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 속 백지연은 "요즘 MZ세대들이 많이 쓰는 신조어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한다"면서 "이건 비교적 최근 단어다. '느좋'이라는 말을 아나. 부모님들이 모처럼 핫플을 찾아 데려갔는데 아이들이 '느좋'이라고 한다고 생각해보라. 이게 좋다는 거야, 싫다는 거야 싶을 거다. 느좋은 '느낌 좋다'의 줄임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 어머니가 내가 대학시절 그런 말씀을 하신 적이 있다. '내가 데이트하는 것보다 내 딸들 데이트 하는 거 듣는 게 더 재밌어'라고. 요즘은 '썸 탄다'는 말이 밀려나고 '삼귀다'라는 말이 대세라고 하더라. 우리가 '사귀다'라고 하지 않나. 그게 발음상 '4귀다'니까 사귀는 단계까지 가지 않은 걸 '3귀다'라고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백지연은 또 "혹시나 아드님이 있는데 누군가 아들에게 '여미새'라고 했다면 조심하라. 여미새는 '여자에게 미친 새O'라는 뜻이다. 귀찮을 정도로 여자를 소개시켜달라고 하는 사람들을 그렇게 부른다. 이건 참고를 위해 알아둬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유튜브 스태프를 통해 '남미새'를 처음 접했다는 백지연은 "여자에게도 새O라는 욕설을 쓰는 건가?"라며 놀라워하는 것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아울러 그는 "이런 말들은 앞으로도 계속 생겨날 것이다. 오늘도 새로 나올지 모른다. 그 말이 옳다 그르다를 떠나서 세대 소통을 위해 그들이 쓰는 말을 알아두면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백지연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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