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 한·중서화 교류전…부산시청서 오는 16일까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과 중국의 서화를 교류하는 전시가 부산에서 열린다.
동서대 공자아카데미가 주최하고 ㈔부산미술협회가 주관하는 '2025 당대 한·중 서화 교류전'(사진)이 11일부터 16일까지 부산시청 전시관에서 열린다.
한국과 중국의 예술 교류를 위해 마련한 행사로, 동서대 공자아카데미가 전시 기획·번역·통역·운송을 맡았고 부산미술협회는 한국 작가 섭외와 전시장 연출 등을 함께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과 중국의 서화를 교류하는 전시가 부산에서 열린다.

동서대 공자아카데미가 주최하고 ㈔부산미술협회가 주관하는 ‘2025 당대 한·중 서화 교류전’(사진)이 11일부터 16일까지 부산시청 전시관에서 열린다. 중국 산동대학교 예술대학도 협력기관으로 함께 한다.
이번 전시는 ‘예술적 계승과 동시대 창의적인 미술 구현’을 주제로 한국 작가 60명과 중국 작가 52명이 참여해 회화와 서화 작품 112점을 선보인다.
한국과 중국의 예술 교류를 위해 마련한 행사로, 동서대 공자아카데미가 전시 기획·번역·통역·운송을 맡았고 부산미술협회는 한국 작가 섭외와 전시장 연출 등을 함께 했다. 중국 산동대학교 예술대학은 현지 작가 섭외 등을 진행했다.
전시에는 한국과 중국의 독자적인 미학과 정신세계를 드러내는 수묵과 채색, 서예와 문인화, 회화 등이 소개됐다. 이를 통해 두 나라가 가진 서화의 전통과 현대적 창의성이 결합해 새로운 미학적 언어로 재해석되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부산미술협회 최장락 이사장은 “이번 전시가 양국 예술가들의 감각과 사유를 만나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동양 예술의 미학적 가치가 조명받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