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여성재단, 도내 양성평등·폭력예방 전문강사 대상 역량강화교육 실시

남연우 기자 2025. 8. 11.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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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충북여성재단이 도내 양성평등교육 및 폭력예방교육 전문강사를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충북여성재단 제공

[충청타임즈] 충북여성재단은 11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도내 양성평등교육 및 폭력예방교육 전문강사를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성평등 교육 활동가이자 '남성과 함께하는 페미니즘' 운영위원으로 활동 중인 이한 강사가 '남성에게 필요한 성평등 교육'을 주제로 진행했다. 

이 강사는 남성 대상 성평등 교육의 필요성과 사회적 맥락, 성평등 교육에 대한 백래시 및 공격적 질문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실전 전략 등을 강의했다. 

또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수강생과의 소통 방법 및 교육 설계 노하우 등을 전수했다. 

유정미 충북여성재단 대표이사는 "성평등 교육은 특정 대상에 국한된 것이 아닌 우리 모두를 위한 필수 교육"이라며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춰 전문강사들의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의 역량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연우기자 nyw109@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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