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이 열고 수현이 닫는다...BIFF 폐막식 사회자 발탁

정에스더 기자 2025. 8. 11.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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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수현이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폐막식의 사회자로 선정됐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앞서 개막식 사회자로 배우 이병헌을 선정한데 이어 폐막식 사회자로 배우 수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수현은 폐막식의 단독 사회자로 나서면서 '부산 어워드' 시상을 진행, 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9월 17일부터 9월 26일까지 열흘간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되며, 수현은 26일 폐막식 무대에 올라 관객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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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해리포터 시리즈 등 글로벌 무대서 활약
오는 9월 26일, 첫 ‘부산 어워드’ 시상과 함께 영화제 대미 장식

(MHN 장지원 인턴기자) 배우 수현이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폐막식의 사회자로 선정됐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앞서 개막식 사회자로 배우 이병헌을 선정한데 이어 폐막식 사회자로 배우 수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수현은 폐막식의 단독 사회자로 나서면서 '부산 어워드' 시상을 진행, 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외를 넘나들며 쌓아온 독보적인 연기 커리어는 물론 탁월한 언어 감각까지 지닌 배우인 만큼, 무대에서 영화와 관객을 연결하는 연결고리가 되어줄 것으로 보인다.

수현은 2006년에 처음 연기를 시작해 한국 배우 최초로 마블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에 출연하며 일찌감치 글로벌 무대에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2018)', '다크타워: 희망의 탑'(2017), '이퀄스'(2015)에 연이어 참여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최근에는 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2024),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2024)에서 활약했으며, '보통의 가족'(2024)으로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한편,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9월 17일부터 9월 26일까지 열흘간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되며, 수현은 26일 폐막식 무대에 올라 관객과 만난다. 

사진=MHN DB,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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