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출 줄인 보스턴, 첫 번째 에이프런 진입 조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보스턴 셀틱스가 지출 절감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ESPN』의 바비 막스 기자에 따르면, 지난 7일(이하 한국시간) 보스턴의 다가오는 2025-2026 시즌 연봉 총액이 2억 달러 아래로 진입했다고 전했다.
확정된 보스턴의 다음 시즌 연봉 총액은 1억 9,990만 달러다.
즉, 보스턴이 약 400만 달러만 줄이면 다음 시즌 연봉 총액을 에이프런 아래로 낮출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보스턴 셀틱스가 지출 절감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ESPN』의 바비 막스 기자에 따르면, 지난 7일(이하 한국시간) 보스턴의 다가오는 2025-2026 시즌 연봉 총액이 2억 달러 아래로 진입했다고 전했다.
보스턴은 최근 유타 재즈와의 트레이드로 조지 니앙을 내보냈다. 이번 여름에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애틀랜타), 즈루 할러데이(포틀랜드)를 보낸 데 이어 이들을 보내고 데려온 다른 카드를 재차 트레이드하길 바랐다. 결국, 니앙을 보내면서 재정 관리에 좀 더 다가섰다.
확정된 보스턴의 다음 시즌 연봉 총액은 1억 9,990만 달러다. 사치세선(1억 8,780만 달러)을 여지없이 초과해 있으나, 첫 번째 에이프런(1억 9,590만 달러)과 격차가 크지 않다. 즉, 보스턴이 약 400만 달러만 줄이면 다음 시즌 연봉 총액을 에이프런 아래로 낮출 수 있다. 그간 우승 도전을 위해 대폭 늘었던 지출을 비로소 관리할 수준에 맞추게 된다.
보스턴은 이번 여름에 아직 앤퍼니 사이먼스를 재차 트레이드하지 못했다. 그러나 다음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만큼, 트레이드 카드로 가치는 유효할 전망이다. 보스턴도 이에 샘 하우저를 섣불리 처분하기보다 시간을 두고 기다리려는 것으로 이해된다. 하우저의 경우 샐러리캡 상승 대비 좀 더 구단 친화적인 계약이 될 가능성이 높다.
즉, 시즌 중에 사이먼스를 내보낼 수 있다면, 보스턴은 성공적인 시즌을 보내게 된다. 어차피 다음 시즌에 주포인 제이슨 테이텀이 부상으로 뛰지 못하는 것을 고려하면, 최대한 지출 규모를 대폭 줄이되, 이전에 기회를 잡지 못한 선수가 좀 더 많이 뛰며 실력을 쌓는 게 중요하다. 이에 다가서려면 지출 규모를 최대한 낮추는 게 관건이다.
한편, 보스턴이 현재 시점에서 다른 트레이드를 진행하지 않는다면, 다음 시즌에는 제일런 브라운과 데릭 화이트를 중심으로 전력을 꾸릴 전망이다. 이들과 사이먼스, 크리스 부쉐이, 니미아스 케이타가 주전으로 출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이먼스와 부쉐이는 다른 구단의 관심을 받는다면, 보스턴이 주저앉고 거래에 임할 만하다.
사진 제공 = Boston Celtics Emblem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Copyright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