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미주, 첫차로 산 2.5억 車 '화제'…"이게 예뻐"

김다운 2025. 8. 11.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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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러블리즈의 멤버 미주가 면허를 따고 처음으로 딴 차로 '지바겐'을 소개해 화제가 됐다.

이 차는 최근 모델 한국 출시가가 2억5000만원에 달하며 BTS 정국 등 국내외 스타들의 사랑을 받은 차로도 알려져 있다.

그가 공개한 차는 메르세데스-벤츠 AMG G63, 일명 '지바겐'이라고 불리는 모델로 인기가 높은 오프로드 차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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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걸그룹 러블리즈의 멤버 미주가 면허를 따고 처음으로 딴 차로 '지바겐'을 소개해 화제가 됐다. 이 차는 최근 모델 한국 출시가가 2억5000만원에 달하며 BTS 정국 등 국내외 스타들의 사랑을 받은 차로도 알려져 있다.

러블리즈 미주가 자신의 첫 차인 지바겐을 소개했다. [사진 그냥 이미주 유튜브]

11일 유튜브에 따르면 미주는 지난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미주 지바겐 최초공개합니다! (feat. 비 오는 날 손세차)' 라는 영상을 게재하며 3년 전 구입했다는 자차를 공개했다.

그가 공개한 차는 메르세데스-벤츠 AMG G63, 일명 '지바겐'이라고 불리는 모델로 인기가 높은 오프로드 차종이다.

미주는 "면허를 따고 처음으로 산 차"라며 "운전면허를 따기 너무 귀찮은데 차를 먼저 예약하면 내가 (면허를) 따겠구나 싶어서 먼저 예약을 걸어놓고 운전면허 시험을 봤다"고 밝혔다.

지바겐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차를 잘 몰라서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이게 예쁘다고 하더라"며 "내가 귀가 얇은 편이라 다른 것 안 봤다"고 전했다.

미주는 이 영상의 조회수가 폭발하자 '공개 후기'를 올렸는데 "골 빈 거 인증하는 거지. 저 돈이면 산타페나 펠리세이드 사고도 돈 한참 남음" 이라는 악플을 받았다고 전했다.

'더 뉴 메르세데스-AMG G 63' [사진 메르세데스 코리아]

한편 지바겐은 1970년 군용차량으로 출발해, 1980년대에 고급 SUV의 대명사로 자리잡았다.

BTS 정국, 김종국 등 국내 연예인을 포함해 켄드릭라마, 저스틴 비버, 아놀드 슈와제네거 등 다수의 해외 연예인들도 지바겐을 몬 바 있다.

2022년 정국이 탄 지바겐이 경매에 매물로 나와 4억2000만원까지 응찰되기도 했지만, 당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외국인 다수의 내역이 확인돼 경매가 중단되는 소동도 있었다.

차범근 전 국가대표 축구 감독이 독일에서 선수생활을 할 당시 타고 다니던 차도 지바겐이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올해 1~7월 누적으로 G클래스(AMG 모델 포함)는 국내에서 총 2074대 판매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12월 출시된 '더 뉴 메르세데스-AMG G63'의 경우 한국 판매가가 2억4900만원이다.

더 뉴 G63은 기존과 동일한 강력한 오프로드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오프로드 주행을 돕는 새로운 디지털 기능들을 추가했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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