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간디학교, '2025 환경영화 캠프' 성료

권상재 기자 2025. 8. 11. 18: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 금산에 위치한 대안학교인 금산간디학교가 최근 '2025 환경영화 캠프-자연을 닮은 하루'를 성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캠프를 책임·기획한 금산간디중학교 3학년 권주은 학생은 "지속 가능한 삶을 살아가는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직접 경험해보는 캠프로 뜨거워지는 지구에서 한 사람의 실천이 큰 변화를 이끌 수 있다는 믿음을 나누기 위해 기획했다"라며 "이 캠프를 통해 참가자들이 지속 가능한 삶에 대해 이해하고 환경과 자신을 연결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5 환경영화 캠프-자연을 닮은 하루. 금산간디학교

충남 금산에 위치한 대안학교인 금산간디학교가 최근 '2025 환경영화 캠프-자연을 닮은 하루'를 성료했다고 11일 밝혔다.

학생자치회와 페미니즘 프로젝트팀 '레드카펫'이 주관한 이번 캠프는 지난 8일부터 사흘간 '사라지는 것들과 남겨야 할 것들'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상기후의 원인을 탐구하고 지속 가능한 삶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캠프 첫 날인 8일에는 영화 '언제나 같은 꿈을 꾼다'의 서민기 음악감독과 함께 팔현습지 보존 활동 및 금호강 아트필름 프로젝트 등이 마련됐다.

예술과 생태적 감각을 체험하는 프로그램. 금산간디학교

9일은 시아노타입 사진 인화, 식물에서 얻은 색을 활용한 천연염색, 헌 옷을 새롭게 만드는 리폼 프로젝트 등을 통해 예술과 생태적 감각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열렸다. 또 싱어송라이터 '예람'과 밴드 '이스트워터'가 함께하는 음악 공연도 펼쳐졌다.

캠프를 책임·기획한 금산간디중학교 3학년 권주은 학생은 "지속 가능한 삶을 살아가는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직접 경험해보는 캠프로 뜨거워지는 지구에서 한 사람의 실천이 큰 변화를 이끌 수 있다는 믿음을 나누기 위해 기획했다"라며 "이 캠프를 통해 참가자들이 지속 가능한 삶에 대해 이해하고 환경과 자신을 연결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금산간디학교.

금산간디학교는 사랑·자유·건강·지혜를 철학으로 학생 개개인의 자기 주도 학습과 다양한 선택을 존중하는 충청남도 교육청 등록 대안 교육기관이다.

2026학년도 입학설명회는 오는 24일 오후 2시 대전 건신대학원대학교 4층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041-753-7054로 문의하면 된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