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국회] 김준혁 “선조들의 희생이 오늘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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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준혁 의원(수원정)이 을사늑약 체결 120년과 광복 80주년을 앞두고 화성시 일대 항일투쟁 유적지를 찾아 현장 답사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일제의 학살을 기억하며, 항일을 기록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답사에는 김 의원을 비롯해 당원과 주민 40여명이 참여했다.
김 의원은 "이번 답사는 선조들의 고통과 투쟁이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민주주의를 만들었다는 사실을 온몸으로 느끼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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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준혁 의원(수원정)이 을사늑약 체결 120년과 광복 80주년을 앞두고 화성시 일대 항일투쟁 유적지를 찾아 현장 답사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일제의 학살을 기억하며, 항일을 기록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답사에는 김 의원을 비롯해 당원과 주민 40여명이 참여했다.
답사단은 먼저 이정근 의사 기념탑을 방문해 1919년 3월31일 일본 헌병에 맞서다 순국한 유학자 탄운 이정근 의사를 기렸다. 이어 독립운동기념관에 들러 3·1운동과 지역 항일운동의 전개 과정을 살펴보면서 무명 독립투사들의 희생을 되새겼다. 마지막 일정으로 수촌교회를 방문해서는 일제강점기 신앙 공동체가 민족의식 고취와 독립운동 거점 역할을 했던 사실을 확인했다.

김 의원은 “이번 답사는 선조들의 고통과 투쟁이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민주주의를 만들었다는 사실을 온몸으로 느끼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직 청산하지 못한 오욕의 역사가 반복되고 있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답사 참가자들에게 “후손들에게 당당한 역사를 물려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김영호 기자 ho3920@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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