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버튼·제나 오르테가·엠마 마이어스 내한, 개성 살린 포즈 눈길
박세완 기자 2025. 8. 11. 18:37

'웬즈데이 시즌2'의 주역들이 내한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웬즈데이 시즌2' 기자간담회가 11일 오전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팀 버튼 감독과 배우 제나 오르테가, 엠마 마이어스가 참석해 시즌2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제나 오르테가는 극 중 웬즈데이의 다크하고 괴짜스러운 매력을 반영한 개성 있는 스타일로 시선을 끌었다. 초록색의 프린팅 상의와 블랙 시폰 스커트를 매치해 괴기하면서도 우아함을 동시에 살렸다.



웬즈데이의 룸메이트이자 반전 매력을 지닌 늑대인간 이니드 싱클레어 역의 엠마 마이어스는 브라운 컬러의 미니드레스로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환한 미소와 하트 포즈로 캐릭터 특유의 밝고 발랄한 매력을 드러냈다.



팀 버튼 감독은 블랙 셋업에 선글라스를 착용, 특유의 시그니처 스타일로 무대에 섰다. 사회자의 하트 포즈 요청에 가슴을 가리키며 '심장은 못 꺼낸다'는 제스처를 취해 재치 있는 웃음을 선사했다.




'웬즈데이' 시즌2는 새 학기를 맞아 네버모어 아카데미에 돌아온 웬즈데이 아담스가 자신을 둘러싼 더 오싹하고 기이해진 미스터리를 마주하고, 그 뒤에 숨겨진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는다. 지난 6일 파트1이 공개됐고 오는 9월 3일 파트2를 공개한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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