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조국·정경심 등 이 정부 특사에 "유권무죄, 내편무죄"

윤나라 기자 2025. 8. 11.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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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은 이재명 정부 첫 특별사면 대상에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등 여권 인사들이 대거 이름을 올린 데 대해 "유권무죄, 내편무죄"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번 사면으로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수감 중인 조 전 대표가 풀려나고, 조 전 대표의 아내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와 더불어민주당 최강욱·윤미향 전 의원, 조희연 전 서울시 교육감,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 등이 사면 대상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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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재명 정부 첫 특별사면 대상에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등 여권 인사들이 대거 이름을 올린 데 대해 "유권무죄, 내편무죄"라고 비판했습니다.

오 시장은 오늘(11일) 사면 대상 발표 직후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형사법은 왜 존재하는가?", "수사는, 기소는, 재판은 왜 하는가?"라고 반문하며, "국민의 절반이 수사·기소·재판에 냉소적이 되면 나라의 질서는 어떻게 유지하는가?"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번 사면으로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수감 중인 조 전 대표가 풀려나고, 조 전 대표의 아내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와 더불어민주당 최강욱·윤미향 전 의원, 조희연 전 서울시 교육감,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 등이 사면 대상이 됐습니다.

윤나라 기자 invictu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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