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장인' 강다니엘, 160분 압도적 퍼포먼스...세계로 'ACT' 확장

정에스더 기자 2025. 8. 11.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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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분간의 압도적인 무대로 무대 장인의 면모를 각인시킨 가수 강다니엘이 한층 확장된 'ACT' 투어로 세계 무대 공략에 나선다.

강다니엘은 공연 후 "꼭 모시고 싶었던 장소와 무대에서 소중한 기억을 만들었다. 앞으로도 의미 있는 도전은 계속될 것이며 'ACT'도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 공연을 마친 강다니엘은 오는 9월부터 워싱턴, 뉴욕 등 미국 주요 12개 도시에서 투어를 진행하고, 이어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을 포함한 남미 투어로 무대를 확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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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홀 28곡 논스톱+최초 공개곡까지
빛과 레이저로 만든 환상적 무대

(MHN 오세나 인턴기자) 160분간의 압도적인 무대로 무대 장인의 면모를 각인시킨 가수 강다니엘이 한층 확장된 'ACT' 투어로 세계 무대 공략에 나선다.

강다니엘은 지난 9, 10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 'ACT:NEW EPISODE'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10월 시작된 'ACT' 투어의 앙코르이자, 미국과 남미 투어를 앞둔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마련됐다.

이번 무대는 총 28곡, 160분간 쉼 없이 이어지며 스케일과 완성도를 동시에 갖췄다. 조명, 레이저, 대형 LED 전광판이 어우러진 시각적 효과로 공연장을 가득 채웠으며, 레이저 매핑을 통한 입체적 연출과 투명 커튼 막을 활용한 영상 효과로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허물었다. 실제 애장품인 광선검을 들고 무대 클라이맥스를 장식해 관객의 환호를 이끌었다.

데뷔 후 처음으로 작곡에 참여한 'Love Game', 새 앨범 'Glow to Haze' 전곡의 첫 라이브 무대, 'MESS'와 일본 싱글 'RE8EL'의 한국어 버전 공개 등 '최초'의 순간이 이어졌다. 솔로 활동 이후 쌓아온 레퍼토리를 이번 공연만을 위해 새롭게 편곡했으며, 라이브 밴드와의 협연으로 한층 풍성한 사운드를 선보였다.

강다니엘은 공연 후 "꼭 모시고 싶었던 장소와 무대에서 소중한 기억을 만들었다. 앞으로도 의미 있는 도전은 계속될 것이며 'ACT'도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 공연을 마친 강다니엘은 오는 9월부터 워싱턴, 뉴욕 등 미국 주요 12개 도시에서 투어를 진행하고, 이어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을 포함한 남미 투어로 무대를 확장한다. 

 

사진=MHN DB, 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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