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최고위원 후보 4명 전한길에 대해 "혜성 같은 분", "징계 부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이 전당대회 합동연설회에서 이른바 배신자 선동 사태를 일으킨 전한길 씨에 대해 징계에 착수한 가운데, 최고위원 선거에 나선 일부 후보자들이 "징계는 부적절하다"며 반발했습니다.
김재원, 김태우, 김민수, 손범규 등 최고위원 후보자 8명 중 4명은 오늘 전 씨 등이 진행하는 자유 우파 합동 토론회에 출연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전당대회 합동연설회에서 이른바 배신자 선동 사태를 일으킨 전한길 씨에 대해 징계에 착수한 가운데, 최고위원 선거에 나선 일부 후보자들이 "징계는 부적절하다"며 반발했습니다.
김재원, 김태우, 김민수, 손범규 등 최고위원 후보자 8명 중 4명은 오늘 전 씨 등이 진행하는 자유 우파 합동 토론회에 출연했습니다.
전 씨의 징계 착수에 대해 묻는 질문에 김재원 후보는 "김근식 최고위원 후보가 의도적으로 도발한 것이니까 김 후보에게 책임을 물어달라고 강력히 요구했고, 전 씨에 대해서 징계 중단을 요구해 놓았다"고 말했습니다.
김민수 후보도 "전 씨는 12월 3일 이후 보수정당 국민의힘이 굉장히 어려울 때 혜성같이 나타나 전 씨 한마디에 많은 국민이 희망을 가졌다"며 전 씨를 치켜세웠고, 김태우 후보 역시 "전한길 선생님께서 적절한 정도의 얘기를 했을 뿐인데 방청객들의 호응이 굉장히 컸던 것일 뿐"이라고 옹호했습니다.
손범규 후보는 "전한길 대표는 국민의힘을 사랑하고 우리 보수가 잘 됐으면 하는 그런 분"이라며 감쌌습니다.
공윤선 기자(ksu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44672_36711.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조국·정경심·윤미향·최강욱 '광복절 특사' 여권 대거 사면
-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사면은 국민 덕분‥개혁 완수할 것"
- 민주당 "윤 전 대통령 영장집행 시 수갑 미이용, 미흡 확인"
- [단독] 목걸이와 함께 발견된 '바쉐론 콘스탄틴' 상자‥특검, 구매자 특정해 소환
- 한-베트남 영부인, 함께 국립중앙박물관 관람‥"너무 아름다워" 감탄
- [단독] '추락 사망' 노동자, 재하청업체 일용직‥DL건설 임원진 사표
- 국민의힘 선관위 '전당대회 방해' 전한길에 "강한 유감‥재발 시 엄중경고"
- '내란' 특검 참고인 조사 조경태 "계엄 후 새벽 '당사 오라' 집중 문자"
- 검찰, 친딸 성폭행해 임신시킨 50대 남성 구속기소
- 가평 마지막 실종자 사망 확인‥최종수색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