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잔반 재사용·걸레 수건 없습니다"
송태희 기자 2025. 8. 11.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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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 점검 (여수시 제공=연합뉴스)]
전남 여수시가 11일 식당 전수 점검에 착수했습니다. 잔배 재사용, 걸레 수건 등의 논란이 가라앉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수시 보건소 관계자들과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등 42개 조, 84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이날 구역별로 음식점에 방문해 지도·점검 활동을 벌였습니다.
종사자 친절도, 종사자 건강진단 여부, 위생 상태, 남은 음식 처리 상태, 화장실 청결도 등 8개 항목의 친절·위생 점검표에 따라 결과를 평가했습니다.
앞서 여수 교동의 한 장어 식당에서 남은 반찬을 재사용한다는 신고가 시에 접수됐습니다. 신고자가 제보한 영상에는 식당 직원이 그릇에 남은 음식을 반찬통에 다시 넣고 있는 장면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앞서 유명 백반집은 2인분을 시키고 홀로 식사하는 유튜버에게 식당 관계자가 “빨리 먹으라”고 재촉하는 모습이 영상에 찍혔고 지난달에는 1박에 40만원을 받는 여수의 리조트형 호텔에서 ‘걸레’라고 적힌 수건을 투숙객에게 제공해 호텔이 사과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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