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신애라, 살림꾼인 줄 알았는데..곰팡이 음식에 충격 "기억력 심각"

정유나 2025. 8. 11.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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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애라가 건망증으로 인한 실수담을 공개했다.

11일 신애라의 유튜브 채널에는 '애라의 오늘하루 ep.2 40년 지기들과 여름이 다 가기 전에'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신애라는 40년지기 친구들을 만나 함께 식사를 하며 편하게 대화를 나눴다.

이어 신애라는 친구들과 건망증으로 인한 실수담을 주고받으며 소탕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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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신애라가 건망증으로 인한 실수담을 공개했다.

11일 신애라의 유튜브 채널에는 '애라의 오늘하루 ep.2 40년 지기들과 여름이 다 가기 전에'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신애라는 40년지기 친구들을 만나 함께 식사를 하며 편하게 대화를 나눴다.

신애라와 친구들은 69년생인만큼 주되 관심사가 '건강'이었다.

신애라는 "다큐멘터리를 봤는데, 일본에 사는 104세 할아버지가 나오셨다. 95세부터 중국어를 공부하기 시작하셨다. 최근부터는 한국어도 공부하시더라. 그리고 식사를 하시는 모습이 나왔는데 거기에 건강비결이 있더라. 무조건 30번씩 씹어서 음식을 먹더라. 자연스럽게 소식을 하시더라"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신애라는 자신이 관리 중인 한 공간으로 친구들을 초대했다.

그런데 이 곳에서 신애라는 곰팡이가 핀 카스테라 빵을 보며 당황스러워했다. 그릇에 빵을 담아두고 잊은 채 방치했던 것. 신애라는 "도대체 이 카스테라를..언제 여기다 넣은건지 모르겠다"면서 "저만 이런거 아니죠? 요즘 기억력이 심각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신애라는 친구들과 건망증으로 인한 실수담을 주고받으며 소탕하게 웃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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