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동한 춘천시장, 정부 부처 찾아 혁신지구 선정 등 지원 요청

이상학 2025. 8. 11.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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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한 춘천시장이 11일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를 잇따라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11일 춘천시에 따르면 육 시장은 이날 국토교통부 이상경 1차관, 강희업 2차관을 만나 도시재생혁신지구 조성, 역세권 개발 예비타당성조사(예타) 통과, GTX-B 노선 연장 등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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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개발 예타 통과·GTX-B 노선 연장 건의…3일간 강행군 예정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왼쪽) 만난 육동한 춘천시장 [춘천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육동한 춘천시장이 11일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를 잇따라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11일 춘천시에 따르면 육 시장은 이날 국토교통부 이상경 1차관, 강희업 2차관을 만나 도시재생혁신지구 조성, 역세권 개발 예비타당성조사(예타) 통과, GTX-B 노선 연장 등을 건의했다.

옛 캠프페이지에 조성 계획 중인 도시재생혁신지구는 첨단산업시설, 컨벤션센터 등을 조성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원도심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역세권 개발사업은 춘천역 일대를 상업·업무·주거 복합지구로 조성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예타 통과가 관건이다.

GTX-B 노선 연장은 송도~춘천 구간을 연결해 수도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구상이다.

윤진환 철도국장(오른쪽) 만난 육동한 춘천시장 [춘천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이어 육 시장은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등을 만나 소양8교 건설 지원 필요성을 설명했다.

소양8교는 남북권 연결과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추진 중이며, 현재 타당성 재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육 시장은 12일에는 지방시대위원회와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기회발전특구 지정과 동남권복합복지센터 건립 지원을 요청하고 13일에는 서울에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임기근 기획재정부 2차관을 만나 춘천시의 주요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h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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