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림, 성형만 무려 13번…"아직도 내 얼굴은 안 예뻐" [RE:뷰]

은주영 2025. 8. 11.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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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연예림이 성형 수술 일대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영상에는 연예림과 동료 코미디언 허미진이 함께 출연해 성형 수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연예림은 "눈 수술은 8번, 코는 3번, 입은 안 했고 교정, 치아 미백을 했다. 그 외는 지켜달라"면서 성형수술을 고백했다.

또 연예림은 윤곽 수술을 했다고 고백하며 "알아보는 사람이 없고 살이 빠진 줄로만 알더라"면서 억울한 심경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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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코미디언 연예림이 성형 수술 일대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채널 '연예림'은 지난 7일 '허미진 열 받게 하지말고 가라 그냥'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연예림과 동료 코미디언 허미진이 함께 출연해 성형 수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연예림은 "눈 수술은 8번, 코는 3번, 입은 안 했고 교정, 치아 미백을 했다. 그 외는 지켜달라"면서 성형수술을 고백했다.

성형을 시작한 계기에 대해 그는 "첫 수술은 고3 수능 끝나고 했다. 쌍커풀 액을 자주 쓰다 보니 쌍꺼풀 라인이 쳐져서 눈이 감겼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첫 수술 때는 내가 원하는 자연스러운 눈이 아니었다. 첫 단추를 잘못 끼웠다. 단추를 다시 바꿔 끼우다 보니 8번까지 하게 됐다"라며 눈수술만 8번 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또 연예림은 윤곽 수술을 했다고 고백하며 "알아보는 사람이 없고 살이 빠진 줄로만 알더라"면서 억울한 심경을 고백했다. 만족도가 높았던 수술로 가슴과 윤곽 수술을 꼽은 그는 "가슴 수술은 딱 붙는 옷을 입기 좋고 여자들이 대부분 가장 만족스럽다고 하는 수술이다. 윤곽은 티가 많이 안 나서 추천한다"라고 덧붙였다.

심한 외모 자격지심을 가졌다는 연예림은 "아직도 내 얼굴이 예뻐 보이지 않는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성형하기 전에 마음을 먼저 치료하는 것이 필요하다. 지금 생각하면 어릴 때의 내가 불쌍하다. 함부로 성형하지 마라"라고 진심 어린 조언을 전했다.

연예림은 2013년 KBS 28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에서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활약했다. 최근에는 채널 '피식대학'에 고등학생 아들을 둔 젊은 엄마 '예쁠림'으로 등장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채널 '연예림', 연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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