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 김이준, 고윤정에 고백했던 '언슬전' 그 의사…연기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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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슬전'부터 '트라이'까지.
배우 김이준이 화제작에 출연하며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화제작에 연이어 출연하고 있는 김이준의 활약이 눈길을 끈다.
김이준이 출연하는 '트라이'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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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트라이' 오영광 역 출연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언슬전’부터 ‘트라이’까지. 배우 김이준이 화제작에 출연하며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오영광(김이준 분)은 럭비 선수로서 핑크빛 미래를 그리는 대신 공시 준비라는 돌파구를 찾았다. 저조한 팀 성적으로는 높은 현실의 벽을 넘을 수 없다 생각했고, 자신이 선수로서 지닌 가능성도 없다 느꼈던 것. 이에 그가 연습 경기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선언, 팀원들과의 갈등도 당연하게 뒤따라와 팽팽한 긴장감을 드리웠다.
이후 오영광은 공시생이 아닌 한양체고 럭비부원으로 돌아왔다. 스스로 잠재력을 깨우게 한 감독 주가람(윤계상 분)과의 대화, 럭비부의 진심 어린 응원이 담긴 롤링페이퍼가 그를 경기장으로 향하게 만들었다.
이를 통해 오영광은 럭비를 하며 느꼈던 환희와 설렘, 가슴 벅찼던 순간들을 떠올렸고 마침내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것은 럭비라는 사실을 깨닫기도. 오영광이 써 내려간 청춘의 한 페이지는 시청자들에게도 뭉클함과 희열을 안겨주기에 충분했으며, 더 나아가 앞으로 펼쳐질 다음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김이준은 오영광이 느낀 불안감과 괴로움, 기쁨과 쾌감 등 다양한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몰입을 높였다.
전작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언슬전)에서는 극 중 오이영(고윤정 분)에 고백하는 마취과 레지던트 함동호 역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던 바. 화제작에 연이어 출연하고 있는 김이준의 활약이 눈길을 끈다.
김이준이 출연하는 ‘트라이‘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최희재 (jupiter@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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