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인제 나이트레이스 석권… 야간 경기서 빛난 '기술과 팀워크'

류승우 기자 2025. 8. 11.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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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우 기자┃금호타이어가 후원하는 금호 SL모터스포츠팀이 '인제 나이트레이스'에서 시즌 두 번째 야간 경기 우승을 차지하며 모터스포츠 기술력과 팀워크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그는 "이번 우승은 SLM팀의 팀워크와 금호타이어의 기술력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남은 경기에서도 좋은 레이스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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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 '2025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클래스 5라운드에서 금호 SLM팀 소속 이창욱 선수가 기록 1시간 7분 53초 251(40랩)로 가장 먼저 결승선에 도착했다. /사진=금호타이어

e스포츠 STN을 만나다. 류승우 기자┃금호타이어가 후원하는 금호 SL모터스포츠팀이 '인제 나이트레이스'에서 시즌 두 번째 야간 경기 우승을 차지하며 모터스포츠 기술력과 팀워크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창욱 선수는 치밀한 전략과 안정적인 주행으로 6000클래스 정상을 밟았다.

전략적 피트스탑으로 승부 갈랐다

지난 9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 '2025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클래스 5라운드에서 금호 SL모터스포츠팀 소속 이창욱 선수가 1시간 7분 53초 251(40랩)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경기 초반 치열한 접전 속에서 이 선수는 전략적인 피트스탑으로 후방 타이어 교체와 급유를 동시에 마치고, 20랩부터 선두 자리를 지켜냈다.

이창욱 선수는 올 시즌 세 차례 나이트레이스 중 2승을 거두며 까다로운 야간 경기에서도 안정적인 주행 능력을 입증했다. 그는 "이번 우승은 SLM팀의 팀워크와 금호타이어의 기술력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남은 경기에서도 좋은 레이스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금호타이어, 글로벌 모터스포츠 공략 강화

금호타이어는 전 세계 주요 모터스포츠 대회에서 공식 타이어 공급사로 활동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회사 측은 "다양한 모터스포츠 활동을 통해 축적된 기술력으로 퍼포먼스 브랜드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 라운드인 6라운드는 9월 7일 같은 장소에서 주간 경기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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