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건희 집사’ 12일 베트남서 귀국…특검, 즉시 체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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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일가의 집사로 알려진 김아무개씨가 12일 오후 4시25분께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현재 베트남에 머물고 있는 김씨는 현지 시각 오전 9시15분 베트남항공 비행기를 타고 출발해 한국 시각으로 오후 4시25분께 인천공항에 입국한다.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특검팀은 김씨가 입국하는 대로 곧장 체포한 뒤 특검 사무실로 이동해 조사할 예정이다.
김씨 쪽은 "조만간 김씨가 귀국한다"며 "김씨 어머니가 베트남으로 와 입국이 가능해진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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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일가의 집사로 알려진 김아무개씨가 12일 오후 4시25분께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현재 베트남에 머물고 있는 김씨는 현지 시각 오전 9시15분 베트남항공 비행기를 타고 출발해 한국 시각으로 오후 4시25분께 인천공항에 입국한다.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특검팀은 김씨가 입국하는 대로 곧장 체포한 뒤 특검 사무실로 이동해 조사할 예정이다.
앞서 특검팀은 김씨가 설립에 관여한 아이엠에스(IMS)모빌리티가 사실상 자본잠식 상태였던 2023년 대기업과 금융기업으로부터 184억원을 투자받는 배경에 김씨와 김건희 여사의 인맥이 작용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김씨는 현재 업무상 배임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탄핵된 이후인 지난 4월 베트남으로 출국해 현지 국제학교를 다니는 자녀들을 돌본다는 이유로 귀국을 미뤄왔다. 김씨 쪽은 “조만간 김씨가 귀국한다”며 “김씨 어머니가 베트남으로 와 입국이 가능해진 것”이라 말했다.
배지현 기자 beep@hani.co.kr 박지영 기자 jyp@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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