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기성용, 갈비뼈 미세골절 진단…당분간 결장 유력

주미희 2025. 8. 11.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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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포항의 기성용이 갈비뼈 부상으로 당분간 그라운드를 떠날 예정이다.

11일 포항 구단은 "기성용이 어제 광주전에서 갈비뼈 미세골절 부상을 당해 당분간 결장한다"고 밝혔다.

10일 광주와의 리그 25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전한 기성용은 민상기, 이강현과 잇달아 충돌했다.

결국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된 기성용은 포항의 1-0 승리로 경기가 끝난 뒤 팬들과 축하 세리머니까지 함께했지만, 병원 검진 결과 갈비뼈 미세 골절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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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 부상으로 교체 아웃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프로축구 K리그1 포항의 기성용이 갈비뼈 부상으로 당분간 그라운드를 떠날 예정이다.

기성용(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11일 포항 구단은 “기성용이 어제 광주전에서 갈비뼈 미세골절 부상을 당해 당분간 결장한다”고 밝혔다.

10일 광주와의 리그 25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전한 기성용은 민상기, 이강현과 잇달아 충돌했다. 민상기와 부딪혔을 때는 공중에서 돈 뒤 허리로 떨어졌고, 이강현과 충동할 때도 허리에 충격을 당했다.

결국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된 기성용은 포항의 1-0 승리로 경기가 끝난 뒤 팬들과 축하 세리머니까지 함께했지만, 병원 검진 결과 갈비뼈 미세 골절을 확인했다.

기성용은 현재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어 최소 보름 가량 출전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15일 FC 안양과 원정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있고, 또 기성용의 상태가 빨리 호전되지 않으면 24일 전북 현대와 홈경기도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주미희 (joom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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