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영부인 "러브스토리 궁금" 김혜경 여사 "부끄럽다"
최종혁 기자 2025. 8. 11. 17:58
이재명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는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의 배우자 응오 프엉 리 여사와 오늘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아 '배우자 외교'에 나섰습니다. 한복 차림의 김 여사는 베트남 전통 의상 아오자이를 입은 리 여사와 함께 박물관 곳곳을 둘러봤는데요. 리 여사는 반가사유상을 보며 "고뇌하는 표정이 아니라 은은한 미소를 띠고 있어 인상적"이라고 했고, 김 여사는 "반가사유상 미니어처가 가장 인기 있는 '뮷즈' 중 하나"라고 소개했습니다. 관람을 마친 뒤 리 여사는 김 여사에게 "오늘 만찬 때 두 분의 러브 스토리를 듣고 싶다"고 말했고, 김 여사는 "부끄럽다"며 웃으며 답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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