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김다예, 33㎏ 감량에 딸 돌잔치까지 바쁘다 바빠 “언제 이렇게 컸어”

장예솔 2025. 8. 11.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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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아내 김다예가 딸의 폭풍성장을 자랑했다.

김다예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언제 이렇게 많이 컸지ㅎ 두 달 뒤 첫 생일 파티"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수홍, 김다예 부부 딸 재이가 두 팔로 기어다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박수홍과 김다예는 지난 2021년 23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해 지난해 10월 딸 재이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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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예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박수홍 아내 김다예가 딸의 폭풍성장을 자랑했다.

김다예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언제 이렇게 많이 컸지ㅎ 두 달 뒤 첫 생일 파티"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수홍, 김다예 부부 딸 재이가 두 팔로 기어다니는 모습이 담겼다.

양갈래 머리에 핀을 꽂은 재이는 생후 9개월이 믿기지 않는 뚜렷한 이목구비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박수홍과 김다예는 지난 2021년 23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해 지난해 10월 딸 재이를 품에 안았다.

김다예는 출산 전 90kg이었던 몸무게에서 57kg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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