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호수공원에서 남기는 추억 '새빛가족 소통캠프'

황영민 2025. 8. 11.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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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 도심 속 호수공원, 수원 광교호수공원에서 1박 2일간 가족들과 추억을 남길 기회가 열린다.

행복자신감 넘치는 가족문화 조성과 확산을 위해 수원시 주최하고 가족여성회관이 주관하는 소통캠프는 모두 2회(1차 18일~19일, 2차 19일~20일)에 걸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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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도시공사 9월 18~20일 3일간 2회차 진행
이달 14일부터 29일까지 참가 가족 모집

[수원=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국내 최대 규모 도심 속 호수공원, 수원 광교호수공원에서 1박 2일간 가족들과 추억을 남길 기회가 열린다.

지난해 새빛가족 소통캠프 모습.(사진=수원도시공사)
수원도시공사는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광교호수공원 가족캠핑장에서 진행될 ‘2025 새빛가족 소통캠프’ 참여 가족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행복자신감 넘치는 가족문화 조성과 확산을 위해 수원시 주최하고 가족여성회관이 주관하는 소통캠프는 모두 2회(1차 18일~19일, 2차 19일~20일)에 걸쳐 진행된다. 회차마다 총 38팀(가족 30팀, 부부 8팀) 최대 120명으로 수원시민만 참여 가능하다.

참가 희망 가족은 이달 14일부터 29일까지 새빛톡톡과 공사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에는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나 예비부부도 참여할 수 있다.

캠프 참여 가족들은 1박2일 일정으로 광교호수공원 가족캠핑장 내 카라반과 오토캠핑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도심 속 캠핑과 함께 가족과 즐길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마술, 피에로 풍선아트, 키링·화분·부채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힐링타로, 인생네컷 가족사진촬영 등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이 진행된다.

또한 가족건강 및 저출생 공감토크 등 전문가와 함께하는 특강과 양성평등과 저출생 대응을 위한 전시회와 캠페인도 열린다. 단 우천 시 광교씨름체육관에서 1일 일정으로 축소해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사 홈페이지나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참조하면 된다.

허정문 수원도시공사 사장은 “지난해 첫 행사 참여자의 만족도가 100%로 수원시의 대표적 가족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소통캠프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황영민 (hym86@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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