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만 명 오가는데 "1년간 사망 0건"…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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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클릭> 마지막 검색어는 '1년간 교통사고 사망자 0명'입니다. 오!>
핀란드의 수도 헬싱키에서 최근 1년 동안 교통사고 사망자가 1명도 발생하지 않았다는 보도가 나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헬싱키 인구는 69만 명으로 헬싱키로 통근하는 수도권 인구까지 합치면 150만 명에 달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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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클릭> 마지막 검색어는 '1년간 교통사고 사망자 0명'입니다.
핀란드의 수도 헬싱키에서 최근 1년 동안 교통사고 사망자가 1명도 발생하지 않았다는 보도가 나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헬싱키 인구는 69만 명으로 헬싱키로 통근하는 수도권 인구까지 합치면 150만 명에 달하는데요.
마지막으로 기록된 사망 사고는 2024년 7월이었습니다.
전문가들은 많은 요인이 있지만, 가장 중요한 건 속도 제한을 꼽았는데요.
헬싱키시 당국은 최근 도심과 주거지역 제한 속도를 시속 50km에서 30km로 강화했습니다.
또 운전자가 불편할수록 운전에 더 주의를 기울인다고 판단해 도시 곳곳에 도로 폭을 좁히고 나무를 더 많이 심었습니다.
또 대중교통망을 확충하고 자전거 인프라 투자도 확대했다고 하는데요.
2018년 유럽연합은 2030년까지 도로 교통사고 사상자 수를 절반으로 줄인다는 목표를 세웠는데, 대부분 회원국이 목표 달성까지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 헬싱키의 '교통 기적'은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교통 정책으로 이게 진짜 되네?" "속도제한 강화의 순기능" "도로를 못 달리게 할수록 사람은 안전해진다는 건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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