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화사, 무대 도중 구두 굽에 치마 걸려 ‘아찔’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2025. 8. 11.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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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화사가 뛰어난 위기 대처 능력을 보여줬다.

화사는 지난 8일 방송된 Mnet '라이브 와이어'에서 '마리아'를 열창했다.

이날 누드톤의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화사는 '무대 장인' 답게 뛰어난 라이브 실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무대 후 정재형이 센스 넘치는 대처 능력을 칭찬하자 화사는 쑥스러워하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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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마마무 화사, 무대 도중 구두 굽에 치마 걸려 ‘아찔’

마마무 화사가 뛰어난 위기 대처 능력을 보여줬다.

화사는 지난 8일 방송된 Mnet ‘라이브 와이어’에서 ‘마리아’를 열창했다. 이날 누드톤의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화사는 ‘무대 장인’ 답게 뛰어난 라이브 실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앉았다 일어나는 과정에서 구두 굽에 치마가 걸려 다소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으나 안무인 척 자연스럽게 빼내 눈길을 끌었다.

무대 후 정재형이 센스 넘치는 대처 능력을 칭찬하자 화사는 쑥스러워하며 웃었다. 관객들은 화사를 위해 단체로 못 본 척 연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화사는 로꼬의 제안으로 ‘라이브 와이어’에 출연한 바. 두 사람은 듀엣곡 ‘주지 마’로 호흡을 맞춘 인연이 있다. 로꼬는 “종종 보고 밥도 먹고 지냈는데 최근 화사가 투어도 다니고 바빠지면서 못 본 기간도 길어지고 해서 오랜만에 얼굴도 볼 겸 불렀다”고 말했다. 화사는 “로꼬 오빠와 함께 부른 ‘주지마’ 조회수가 1억뷰가 넘었다. 솔로로 입지를 다지게 된 것도 오빠 덕분”이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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