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공정거래협약 최우수기업'에 매일유업 5년 연속 선정
류제일 2025. 8. 11. 17:32
보도기사
(매일유업)
공정거래위원회가 대리점 분야 상생에 힘쓴 기업 가운데 최우수 기업으로 매일유업을, 우수등급엔 '남양유업·이랜드월드·CJ제일제당' 을 선정했습니다.

공정위는 대리점 분야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에서 매일유업이 공정한 계약체결과 법 위반 예방시스템 구축, 판촉 행사 비용 지원을 통한 대리점 매출 확대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최우수 등급'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90점 이상 우수 등급은 남양유업·이랜드월드·CJ제일제당이, 85점 이상 양호 등급에는 오리온·LG생활건강이 각각 선정됐습니다.
대리점 분야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는 공급업자와 대리점이 자발적으로 공정거래 관계 법령 준수와 상생협력을 위해 체결한 협약의 성실한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2020년부터 평가가 시작됐습니다.
이번에는 지난해 협약을 체결한 13개 공급업자가 평가 대상이었으며, 계약의 공정성, 법 위반 예방 노력, 상생협력 지원, 법 위반 감점, 대리점 만족도 등을 평가해 대리점법 직권조사 면제권을 최대 2년간 부여합니다.
공정위는 "공정거래협약 확산을 위해 주요 분야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협약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상생협력 우수 사례 발표, 모범사례집 발간 등을 통해 협약 인식 확산을 위한 노력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TJB 대전방송 (사진 연합뉴스)
류제일 취재 기자 | uj1@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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