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르담 드 파리' 韓 투어 20주년 공연, 9월 3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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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하반기 쟁쟁한 내한 공연들 사이에서 단연 돋보이는 프렌치 오리지널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한국 투어 20주년 기념 공연이 마지막 티켓 오픈을 앞두고 있다.
뛰어난 예술성과 작품성으로 20여년 간 변함없이 사랑 받으며, 올 하반기 내한 공연 중 단연 돋보이는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한국투어 20주년 기념공연은 9월 3일부터 27일까지, 단 4주 간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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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2025년 하반기 쟁쟁한 내한 공연들 사이에서 단연 돋보이는 프렌치 오리지널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한국 투어 20주년 기념 공연이 마지막 티켓 오픈을 앞두고 있다.
9월 3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막하는 '노트르담 드 파리' 20주년 기념 공연은 1차 티켓 오픈 직후부터 예매처 상위권을 꾸준히 유지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세계적인 내한 공연이 속속 이어지는 올해 하반기, '노트르담 드 파리'가 독보적으로 주목받는 이유는 단순한 흥행을 넘어 작품의 예술성과 상징성, 그리고 20년 가까이 꾸준히 사랑 받아온 명작으로서의 위상 때문이다. 2005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한국 초연은 단 30회 공연 만에 8만명을 동원하며, 세종문화회관 역사상 최단기간 최다 관객 동원이라는 신기록을 세웠다. 이후에도 지속적인 내한 공연과 라이선스 공연을 통해 관객과 호흡해 왔으며 지금까지 누적 관객 160만명을 달성하였으며, 국내에서 가장 사랑 받고 있는 뮤지컬이다.
특히 이번 20주년 기념공연은 2005년 초연과 같은 무대에 오르며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간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뿐만 아니라 전 세계 관객을 매료시킨 '노트르담 드 파리'의 상징적인 배우 다니엘 라부아(Daniel Lavoie)가 프롤로 역으로 무대에 오르며 이번이 그의 사실상 마지막 내한 공연이 될 가능성이 높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는 빅토르 위고의 불멸의 고전 '노트르담 드 파리'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15세기 파리를 배경으로 에스메랄다를 둘러싼 콰지모도, 프롤로, 페뷔스 세 인물의 비극적인 사랑을 통해 인간의 욕망과 편견, 사회의 부조리를 무겁고도 아름답게 그려냈으며 ‘대성당의 시대’, ‘아름답다’ 등 수많은 명곡과 함께 1500만명 이상의 전 세계 관객을 사로잡았다. 특히 "뮤지컬도 예술이다"라는 인식을 확산시킨 상징적인 작품으로 평가 받으며, 국내에서는 지난 20년 간 스테디셀러로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
뛰어난 예술성과 작품성으로 20여년 간 변함없이 사랑 받으며, 올 하반기 내한 공연 중 단연 돋보이는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한국투어 20주년 기념공연은 9월 3일부터 27일까지, 단 4주 간 공연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마스트인터내셔널]
노트르담 드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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