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덴티티 김도훈 "유네버멧 등 세 개 유닛으로 활동 예정"

아이덴티티 유네버멧(unevermet)이 1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데뷔앨범 '유네머멧' 발매 데뷔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유네버멧은 모드하우스 소속 아이덴티티의 첫 유닛으로 김도훈, 김희주, 최태인, 이재영, 김주호, 남지운, 이환희 등 7명으로 구성됐다. 남지운은 “이 순간을 위해 모두 열심히 연습했다. 7명의 시작을 응원해달라”라고 떨리는 소감을 밝혔다.
아이덴티티는 앞서 '걸스 네버 다이'로 히트를 친 24인조 걸그룹 트리플에스를 선보인 모드하우스가 새롭게 론칭하는 아이돌 그룹이다. 아이덴티티는 총 세 개 유닛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멤버 공개도 유닛 단위로 이뤄진다. 김도훈은 “세 개의 유닛으로 활동하지만 완전체 활동 이후 팬들의 투표로 유닛으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네버멧의 데뷔 앨범은 '기존 보이밴드의 형식에 갇히지 않은 소년들의 진짜를 담은 음악은 무엇일까'에 대한 고민을 담은 작품이다. 멤버들은 “10대 소년들이 겪어 나갈 일들을 날 것 그대로 담은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트리플 타이틀곡 '유 네버 멧(You Never Met)', '던져(Storm)', '보이튜드(BOYtude)'를 포함해 총 7개의 트랙이 담겼다. 이들의 첫 앨범에는 작곡가 켄지(KENZIE) 산하의 프로듀싱팀 케이지랩을 비롯해 엘캐피탄·베르사최, 노아이덴티티 등이 함께 한다.
정하은 엔터뉴스팀 기자 jeong.haeun1@jtbc.co.kr
사진=모드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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