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최악의 정치사면...흑역사로 기록될 것"

박정현 2025. 8. 11. 17: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 첫 광복절 특별사면을 최악의 정치 사면으로 규정하며, 국민과 함께 규탄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11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광복절 특사에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부부와 윤미향 전 의원 등이 포함된 데 대해, 대통령 사면권 남용의 흑역사로 오래 기록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 첫 광복절 특별사면을 최악의 정치 사면으로 규정하며, 국민과 함께 규탄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11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광복절 특사에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부부와 윤미향 전 의원 등이 포함된 데 대해, 대통령 사면권 남용의 흑역사로 오래 기록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입시 비리 등을 저지른 조 전 대표는 지난해 12월에, 일본군 위안부 후원금 횡령 혐의로 유죄 판결을 확정받은 윤미향 전 의원은 지난해 11월 최종 판결을 받았다면서, 고작 형기 반도 채우지 않은 상태에서 사면하면 수사와 재판은 왜 하느냐고 반문했습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이 사면권을 남용함에 따라 사법 시스템 자체가 무너지게 생겼다며, 이번 사면은 그야말로 조국 친위대 총 사면인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도 논평에서 혹시나 했는데 역시라며, 기어코 이 대통령이 다른 날도 아닌 광복절에 국민 가슴에 비수를 꽂았다고 질타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