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유능한 군수" 극찬...사면 복권된 군수 누구?

이형길 2025. 8. 11.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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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첫 사면 대상에 박우량 전 신안군수도 포함됐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국무회의를 통해 지난 3월 기간제 공무원 채용 비리 혐의로 집행유예 2년의 유죄가 확정된 뒤 군수직을 잃은 박우량 전 신안군수에 대해 잔여 형 집행 면제와 복권을 확정했습니다.

지난 대선 기간 전남을 찾은 이 대통령은 박우량 전 군수에 대해 "유능한 군수인데 사소한 혐의로 군수직을 잃었다"며 안타까움을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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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우량 전 신안군수 

이재명 정부 첫 사면 대상에 박우량 전 신안군수도 포함됐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국무회의를 통해 지난 3월 기간제 공무원 채용 비리 혐의로 집행유예 2년의 유죄가 확정된 뒤 군수직을 잃은 박우량 전 신안군수에 대해 잔여 형 집행 면제와 복권을 확정했습니다.

지난 대선 기간 전남을 찾은 이 대통령은 박우량 전 군수에 대해 "유능한 군수인데 사소한 혐의로 군수직을 잃었다"며 안타까움을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박 전 군수는 2019년 6월부터 2020년 2월까지, 9명 인사 청탁을 받고 이들을 군청 임기제 공무원과 기간제 근로자로 채용하도록 부당하게 지시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지난 3월 27일 대법원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2심이 확정되면서 군수직을 상실했습니다.

박 전 군수는 신안군에 햇빛연금 등을 추진하며 전국적으로 지방소멸 대응 정책과 기본소득의 모범 사례로 평가 받아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도 당대표 시절 햇빛연금 등을 직접 언급하며 지역의 혁신적 정책으로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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