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조국 등 사면에 "정치검찰 피해자들 명예 회복은 당연"

박하정 기자 2025. 8. 1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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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등이 포함된 광복절 특별사면에 대해 "정치검찰을 제자리에 돌려놓는 것과 함께 정치검찰의 피해자들도 명예를 되찾는 것이 당연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번 광복절 사면은 정부의 발표대로 민생과 국민 통합을 중심 가치로 삼은 것으로 보인다"며 "이재명 대통령은 깊은 숙고 속에 국민의 눈높이와 시대적 요구를 함께 살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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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박수현 수석 대변인

더불어민주당은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등이 포함된 광복절 특별사면에 대해 "정치검찰을 제자리에 돌려놓는 것과 함께 정치검찰의 피해자들도 명예를 되찾는 것이 당연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오늘(11일) 국회 브리핑에서 "내란을 종식해야 하는 정부인만큼 검찰 독재의 무도한 탄압 수사로 고통받은 피해자들의 삶과 명예를 되돌려 드리고자 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번 광복절 사면은 정부의 발표대로 민생과 국민 통합을 중심 가치로 삼은 것으로 보인다"며 "이재명 대통령은 깊은 숙고 속에 국민의 눈높이와 시대적 요구를 함께 살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지지'와 함께 '비판' 목소리도 있을 것"이라며 "모든 목소리를 소중히 듣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박하정 기자 parkhj@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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