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조국 등 특별사면에 "유전무죄, 내편무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1일 이재명 대통령이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를 포함해 대대적인 특별사면을 단행한 데 대해 "유전무죄, 내편무죄"라며 "형사법은 왜 존재하느냐"고 강하게 비판했다.
사면 대상자에는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와 아내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 윤미향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조희연 전 서울시 교육감 등이 포함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추모공원에서 열린 증설 화장로 현장점검에서 화장로 4기 증설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공동취재) 2025.08.11. photo@newsis.com /사진=김진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1/moneytoday/20250811172239794jrax.jpg)
오세훈 서울시장은 11일 이재명 대통령이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를 포함해 대대적인 특별사면을 단행한 데 대해 "유전무죄, 내편무죄"라며 "형사법은 왜 존재하느냐"고 강하게 비판했다.
오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시한 글에서 "수사는, 기소는, 재판은 왜 하는가"라며 "국민의 절반이 수사·기소·재판에 냉소적이 되면 나라의 질서는 어떻게 유지하는가"라고 썼다.
정부는 광복절을 맞아 소상공인, 청년, 운전업 종사자 등 서민생계형 형사범, 특별배려 수형자, 경제인, 전직 주요 공직자, 정치인, 노동계, 농민 등 2188명을 특별사면한다고 이날 밝혔다.
사면 대상자에는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와 아내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 윤미향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조희연 전 서울시 교육감 등이 포함됐다.
야권에서는 홍문종 전 새누리당 의원, 정찬민 전 국민의힘 의원, 심학봉 전 새누리당 의원 등이 사면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오상헌 기자 bborirang@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8㎝ 큰다" 허경환 4000만원 수술 고민…"인생 망가질 수도" 의사 경고 - 머니투데이
- 신지, 문원 언급에 "조용히 안 해?" 정색…빽가는 자리 이탈 - 머니투데이
- '성형 13회' 고백한 연예림…"가장 만족하는 부위는 가슴" - 머니투데이
- 한성주, '사생활 유출' 14년 만에 근황…김연아와 다정한 투샷 - 머니투데이
- "제니 티셔츠, 3만원이면 사" 또 난리…가슴팍에 적힌 문구 '깜짝' - 머니투데이
- "파업시 30조 손실" 압박하더니…삼성전자 노조위원장 '동남아 휴가' - 머니투데이
- 고소영 "다른 남자와 임신·출산 루머, 치욕스러워"…연기 쉰 이유 - 머니투데이
- 남편 뺨 때리고 몸싸움 "딸이 봤다", 분리된 아내...양육권 못 가진다? - 머니투데이
- "시신 흔적도 없다" 동물원 소각로에 유기한 남편...생전 섬뜩한 협박 - 머니투데이
- [단독] 400억 미상환 사채 인수자 한국투자증권…제이알글로벌리츠 "신용등급 강등 몰랐다" - 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