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블레이드 300만장 팔린 시프트업, 분기 최대 실적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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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업이 2분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 6월 출시된 '스텔라 블레이드' PC 버전이 글로벌 이용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중국 시장에 진출한 '승리의 여신: 니케'(이하 니케)가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은 덕분이다.
니케는 지난 4~5월 진행된 2.5주년 이벤트와 스텔라 블레이드 콜라보 덕분에 견조한 월간활성이용자수(MAU) 흐름을 유지했고, 이에 지난해 4분기(424억원)보다도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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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업이 2분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 6월 출시된 '스텔라 블레이드' PC 버전이 글로벌 이용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중국 시장에 진출한 '승리의 여신: 니케'(이하 니케)가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은 덕분이다. 시프트업은 하반기 니케 주요 이벤트를 실시하고 신작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11일 시프트업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2분기 매출이 1124억원, 영업이익이 68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2.4%, 51.6%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당기순이익은 513억원으로 같은 기간 27.4% 증가했다.
스텔라 블레이드 PC 버전은 출시 3일만에 100만장이 판매되는 등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국내 게임 역대 최단기간 기록이다. 스텔라 블레이드는 PC·콘솔 버전을 합해 누적 300만장이 판매되는 기염을 토했다.
스텔라 블레이드의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259억원) 대비 154.1% 증가한 657억원이다. 스텔라 블레이드는 PC 버전 출시 후 스팀 최대 동시 접속자 수가 20만명에 육박하고 출시 직후 '압도적 긍정적'(전체 리뷰 98% 이상이 긍정 리뷰) 평가를 받기도 했다.
시프트업은 스텔라 블레이드가 아직 판매량에 비해 위시리스트(구매 희망 목록) 등록 건수가 높아 추가 수요가 있는 단계로 판단하고 있다. 이에 하반기에도 꾸준한 판매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중국 시장에 정식 출시된 니케는 연간 계획에 부합하는 분기 실적을 실현했다. 2분기 니케는 전년 동기(385억원) 대비 17.3% 증가한 451억원의 매출을 거뒀다.
2022년 11월 출시된 니케는 매년 출시일 전후로 대형 이벤트를 실시하다 보니 4분기가 성수기다. 니케는 지난 4~5월 진행된 2.5주년 이벤트와 스텔라 블레이드 콜라보 덕분에 견조한 월간활성이용자수(MAU) 흐름을 유지했고, 이에 지난해 4분기(424억원)보다도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시프트업은 하반기 니케의 계절 이벤트와 3주년 이벤트 등 주요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시프트업은 작년 동기와 유사한 수준의 성과를 거두는 것이 니케 운영 목표라고 밝혔다.
시프트업은 하반기 신작 개발에 집중한다. 이 회사는 신작 '프로젝트 스피릿' 일러스트를 지난 6월 첫 공개 하고 개발자 채용을 개시했다. 이 게임은 2027년 이후 출시가 목표다. 시프트업 관계자는 "하반기 중 프로젝트 스피릿의 개발 방향성에 대해 소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찬종 기자 coldbell@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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