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정 대변인 “조국, 여당 아닌 야당 인사…통합 의지 담아"

김유성 2025. 8. 11.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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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8·15 광복절 특별사면에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를 포함한 이유에 대해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민주당이 여당이라고 본다면, 이재명 대통령의 여당인 민주당을 기준으로 할 때 조국혁신당은 야당"이라며 "이 대통령의 측근 인사가 아니라 정치·종교계 등 각계각층에서 사면 요구가 있었던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11일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강 대변인은 "굉장히 팽팽한 사회적 요구 속에서 고심 끝에 내린 결정"이라며 "사면권은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고, 이번 사면 대상자 중에는 여당 인사보다 야당 인사가 훨씬 많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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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브리핑 통해 조 전 대표 사면 이유 설명
"팽팽한 사회적 요구 속에 고심 끝 내린 결정"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8·15 광복절 특별사면에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를 포함한 이유에 대해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민주당이 여당이라고 본다면, 이재명 대통령의 여당인 민주당을 기준으로 할 때 조국혁신당은 야당”이라며 “이 대통령의 측근 인사가 아니라 정치·종교계 등 각계각층에서 사면 요구가 있었던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11일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강 대변인은 “굉장히 팽팽한 사회적 요구 속에서 고심 끝에 내린 결정”이라며 “사면권은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고, 이번 사면 대상자 중에는 여당 인사보다 야당 인사가 훨씬 많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의 가장 측근이라고 할 만한 사람들이 사면 대상자에 포함돼 있다”며 “각계각층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됐고, 격심했던 분열 속에서 대화와 화해를 통해 크게 통합하는 대통령이 되고자 하는 의지가 반영된 사면”이라고 강조했다.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사진=뉴시스)

김유성 (kys40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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