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조국 전 대표 특별사면에 "국민통합 계기 될 것"

홍성민 기자 2025. 8. 1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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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대한민국의 대전환 위해 역할과 책임을 다해줄 것" 기대
[사진=김동연 경기지사 SNS]

[경기 = 경인방송] 김동연 경기지사가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특별사면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11일) 자신의 SNS에 "조 전 대표의 특별사면은 개인의 회복을 넘어 정치보복의 고리를 끊어내는 국민통합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그는 "윤석열 내란 정권의 조기 종식 과정에서 조 전 대표에게 빚을 졌고, 이번 사면으로 조 전 대표는 국민께 빚을 지게 됐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지사는 "이재명 정부와 대한민국의 성공, 나아가 새로운 대한민국의 대전환을 위해 역할과 책임을 다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습니다.

한편, 조 전 대표는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실형을 선고 받았고, 이재명 정부의 첫 특별사면으로 풀려납니다.

정부는 광복절을 앞두고 조 전 대표를 포함한 83만6천687명에 대해 15일자로 특별사면을 단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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