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농구 여준석·이정현 무릎 부상…남은 경기 출전 불투명
전영민 기자 2025. 8. 1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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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호 감독이 이끄는 남자 농구 대표팀이 핵심 자원인 여준석(시애틀대)과 이정현(소노) 없이 2025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에서 '전설'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오늘(11일) 대한민국농구협회에 따르면 남자 농구 대표팀의 주축인 여준석과 이정현은 남은 경기에 출전할 가능성이 높지 않습니다.
여준석과 이정현의 부재를 외곽포 22방으로 극복한 남자 농구 대표팀은 "전설이 돼 돌아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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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준석(22번)
안준호 감독이 이끄는 남자 농구 대표팀이 핵심 자원인 여준석(시애틀대)과 이정현(소노) 없이 2025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에서 '전설'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오늘(11일) 대한민국농구협회에 따르면 남자 농구 대표팀의 주축인 여준석과 이정현은 남은 경기에 출전할 가능성이 높지 않습니다.
안준호 감독과 서동철 코치는 무릎을 다친 둘을 무리해서 출전시키지 않는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여준석은 지난 8일 사우디아라비아의 제다에서 열린 카타르와의 2025 FIBA 아시아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2쿼터 막판 이승현(현대모비스)과 교체돼 벤치로 들어갔습니다.
검사 결과 오른쪽 무릎 내측 인대 1도 염좌 진단을 받았고 이날 새벽 열린 조별리그 3차전 레바논전은 벤치에서 지켜봤습니다.
이정현은 카타르전에서 약 31분을 뛰고 경기가 끝날 때도 코트를 지켰지만 경기 뒤 무릎 통증을 느꼈습니다.
선수 보호 차원에서 3차전 레바논전에 결장한 이정현은 정밀 검사 결과 오른쪽 무릎 바깥쪽 연골이 손상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한국은 핵심 선수 두 명이 빠진 상황에서도 3점포 15방, 56점을 합작한 이현중(나가사키)과 유기상(LG)을 앞세워 레바논을 97대 86으로 제압하고 호주(3승)에 이어 조 2위(2승 1패)로 8강 진출전에 올랐습니다.
여준석과 이정현의 부재를 외곽포 22방으로 극복한 남자 농구 대표팀은 "전설이 돼 돌아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남자 농구대표팀은 12일 오후 8시 상대적 약체로 평가받는 괌과 8강 티켓을 두고 대결합니다.
(사진=FIBA 홈페이지 캡처, 연합뉴스)
전영민 기자 ymi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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