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주, 2억5000만원 벤츠 첫 차 공개… “예약부터 걸고 면허 따”
조은서 기자 2025. 8. 11. 17:12

걸그룹 러블리즈 출신 가수 이미주가 2억5000만원대 벤츠 AMG G63 ‘지바겐’을 첫 차로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11일 유튜브 채널 ‘그냥 이미주’에는 ‘미주 지바겐 최초공개합니다! (feat. 비 오는 날 손세차)’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미주는 3년 전 구입한 메르세데스-벤츠 AMG G63을 직접 소개하며 “운전면허를 따기가 귀찮았는데 차를 먼저 예약을 하면 내가 따겠구나 싶어서 예약을 걸어놨다”면서 “사람들이 이 차가 예쁘다고 해서 선택했다”고 말했다.
메르세데스-벤츠 G클래스는 오프로더의 아이콘으로 꼽히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G클래스(AMG 포함)는 국내에서 총 2074대 팔렸다.
AMG G63은 4.0ℓ V8 바이터보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585마력, 최대토크 86.7㎏f·m을 자랑한다.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9단 변속기가 결합돼 강력한 주행성능과 함께 효율성도 갖췄다. 복합연비는 5.6㎞/L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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