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콰이어' 윤유선, 딸 정채연 난독증 진단에 "2년이나 월반한 천재"

김주미 기자 2025. 8. 11.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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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드라마 '에스콰이어' 윤유선과 딸 정채연이 모녀 간 갈등을 드러냈다.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이하 '에스콰이어') 3회에서는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장면으로 최은희(윤유선 분)와 강효민(정채연 분)의 오랜 갈등이 드러났다.

곧바로 본가로 찾아간 효민은 은희에게 그릇을 왜 버렸냐며 완벽해야만 존재 가치가 있냐고 따져 물었다.

한편 JTBC 토일 드라마 '에스콰이어'는 토요일 밤 10시 40분,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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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JTBC '에스콰이어'

JTBC 드라마 '에스콰이어' 윤유선과 딸 정채연이 모녀 간 갈등을 드러냈다.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이하 '에스콰이어') 3회에서는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장면으로 최은희(윤유선 분)와 강효민(정채연 분)의 오랜 갈등이 드러났다.

고등학생 시절 효민은 방문을 걸어 잠갔고 은희는 문을 두드리며 "문 좀 열어달라"고 애원했다. 결국 정신과를 찾은 은희는 효민이 심인성 난독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지만, "효민이는 영재 교육을 받아 2년이나 월반한 천재"라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현재의 효민은 집에 들어와 자신의 오래된 애착 그릇을 찾았고 엄마가 버렸다는 걸 알게 됐다. 곧바로 본가로 찾아간 효민은 은희에게 그릇을 왜 버렸냐며 완벽해야만 존재 가치가 있냐고 따져 물었다.

은희가 "똑같은 거 사준다"고 하자 효민은 "그릇 말고 언니 이야기"라고 말했다. 효민은 언니가 장애가 있다는 말에 약혼자가 헤어지자고 했다고 알렸고, 이를 들은 은희는 화를 냈다. 하지만 효민은 "약혼자나 엄마나 도긴개긴"이라고 답해 은희의 말문을 막히게 했다.

한편 JTBC 토일 드라마 '에스콰이어'는 토요일 밤 10시 40분,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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