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호준, '사생활 논란' 4개월 만 근황 "법적 절차 밟는 중"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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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전호준이 사생활 논란 이후 근황을 전했다.
전호준은 11일 자신의 SNS에 "공인이라는 생각조차 해본 적 없던 저에게 큰 사건이 닥쳤다. 이후 지금까지 인스타그램을 멈췄다"고 말했다.
약 4개월 만에 근황을 전한 그는 이 사건과 관련해 "현재 법적 절차를 밟고 있다. 잘못한 부분이 있다면 분명히 책임지겠다"고 전했다.
━공인이라는 생각조차 해본 적 없던 저에게 큰 사건이 닥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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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준은 11일 자신의 SNS에 "공인이라는 생각조차 해본 적 없던 저에게 큰 사건이 닥쳤다. 이후 지금까지 인스타그램을 멈췄다"고 말했다.
앞서 그는 지난 4월 24일 전 연인 A씨를 폭행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A씨가 자신의 SNS에 폭로 글을 올리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전호준은 25일 "자택에 무단 침입한 상대를 제지하는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한 물리적 충돌"이라며 "정당방위"라고 반박했다. 또 "저는 A씨를 결코 폭행하지 않았다. A씨는 제게 입은 상처라면서 폭행 사진을 공개했지만 저는 여자를 폭행하는 남자가 아니다"며 "의 신체에 위해를 가하는 일은 상상조차 하지 않고 살아왔다"고 결백을 호소했다.
이 여파로 그는 출연 예정이었던 연극 '더 투나잇 쇼'에서 자진 하차했다.
약 4개월 만에 근황을 전한 그는 이 사건과 관련해 "현재 법적 절차를 밟고 있다. 잘못한 부분이 있다면 분명히 책임지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저 역시 제 삶을 살아가야 하기에, 조심스럽게 다시 이곳에 돌아온다. 믿고 응원해 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열심히 성실하게 살아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호준은 2007년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로 데뷔해 이후 '맘마미아', '위키드', '시카고', '킹키부츠' 등에서 활약했다. 그는 2023년 방영된 JTBC '팬텀싱어4'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지금까지 인스타그램을 멈췄습니다.
현재 그 사건은 법적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잘못한 부분이 있다면 분명히 책임지겠습니다.
하지만 저 역시 제 삶을 살아가야 하기에, 조심스럽게 다시 이곳에 돌아옵니다.
믿고 응원해 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열심히 성실하게 살아보겠습니다.
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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